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130618: OFF DAY의 일상

 
ㅅ샤론이 WA에서 언니인 크리스티와 함께 돌아왔다.
 
자동차로 며칠동안 달려왔다는데
 
나라가 크니까 거기서 오는데 일주일이 걸렸다
 

 
ㅊ치즈스틱에 구멍내서 짜먹는 샤론 ㅋㅋㅋ
 

 
ㄴ니가 배가부르구나
 
ㅁ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면 혼난다!!!

 
ㄷ더블침대가 있는 모텔룸에 침입해서
 
ㅍ프로젝터를 설치한 다음 같이 침대에 뒹굴면서
 
해리포터랑 프렌즈를 봤다.
 
루쓰는 프렌트 마지막회할때 울었다고 그런다
94년 생인데  ㅋㅋㅋ
 
 

 
ㅇ이날은 내가 프로젝트를 가져가서 영화보자는 말이 시작된 역사적인 날이다.
 
그뒤로 우리는 프로젝터를 들고 하얀벽만 보면 영화를 보고싶어지는
 
중독현상에 시달리는 시초가 돼었다ㅋㅋㅋㅋㅋ
 
 
 
ㅁ마지막은 샤론의 심령사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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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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